'standard guid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7.02 접근성 참고
  2. 2012.03.13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기법
  3. 2010.04.06 실전 웹표준 가이드
  4. 2010.04.01 웹표준을 시작하면서..

접근성 참고

standard guide 2012. 7. 2. 10:00

6월 28일 접근성관련 강의를 들었다. 평소 마크업을 하며 매우 궁금했던 작업들에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강의를 듣고 나니 내 작업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부끄러워진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의 적용방법

 

1. CDK (커뮤니티)

2.tabIndex 는 논리적인 마크업이 되어있으면 필요없다

3.플래시는 tabIndex 필수

longdesc값은 기획자한테….(그래프나 조직도등)

> alt값도 필수 ***에 대한 이미지의 설명

4.동영상자막/원고 기획자

5.품질마크는 최소한의 법칙만 지킨 것이고 소송과는 상관 없다.

6.WCAG를 위주로 공부해본다. (우리나라는 3단계중 1단계만 쓰고 있다.)

7.22가지 준수항목은 반드시 지켜야한다. 한가지라도 준수하지 않으면 마크는 획득할 수 없다.

8.레이아웃테이블을 써도 되지만 <table><tr><td> 만 써야된다. Colgruop, thead, tbody 등은 쓰면 안된다.

 

 

시각장애

전맹,

약시(컨텐츠가 중구난방일경우, 명도가 낮은 경우)

색각장애 (어떤색과 어떤색을 같이 쓸 경우 구분이 안감)

 

명도대비 툴 (#767676 기본)

 

스킵네비게이션 (바로가기가 아닌 컨텐츠로 바로진입하기 위한 것)

 

청각장애

 

요약된 원고제공X (현재지침은 한가지; 두가지 이상이 좋다. / 원고, 수화,자막-열린자막/닫힌자막 )

 

지체장애

지적/지체장애

 

tab키는 앵커에만 먹기떄문에 여기(더보기)등으로 바로 가면 문맥을 이해할수 없다. Title로 문맥내용을 적어준다.

 

 

지침

1.   동영상원고제공의 경우 오른쪽에 제공/ 아래에 제공하면 스크롤을 내릴경우 보이지 않음.

2.   포커스 영역을 넓혀주어야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기 쉬워진다. (18px *18px) 페이지네비/회원가입의단계 등등

3.   확인/취소 버튼이 있을경우 작성한 서식을 제출하려면 파란색버튼을 누르시오. (파란색버튼은 색구분이 안가는 사람에게는 힘듦. 파란색확인 버튼을 누르시오)

4.   현재 콘텐츠의 명도대비는 컨텐츠영역중에 <p>태그 영역만 검사하고 있다. (시작단계라 축소되었으며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폰트사이즈 역시 대비를 지켜야 했으나 현재는 확대축소버튼이 있으므로 px값을 사용해도 괜찮다. (18px미만? 12px미만?)

5.   인풋이나 텍스트에어리어에 자막이나 alt값 등을 적는 란을 넣어준다.

6.   초점을 받거나 마우스오버에 의해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배경음이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것 등은 하지 않는다. (네이버광고등)배경음을 정지상태로 제공해서 멈춤/재생 버튼을 제공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것은 배경음은 없는게 낫다.

7.   버튼  이미지에 onclick 은 넣지 않는다. 포커스이동 불가 (<button>태그를 이용한다.)

8.   플래시의 경우 wmode값을 쓸 때 transparent 를 쓰게 되면 화면 낭독기 인식이 불가. (플래시가 링크영역이 없을 경우는 transparent 를 쓰고 링크가 있으면 window를 쓴다.)

9.   레이어팝업의 경우 컨텐츠를 가리면 접근성 위배. 비쥬얼영역은 상관 없음.

10.  초점이동 : tab shift+tab 이동시 순서대로

11.  focus역시 반드시 넣는다.(ie6은 지원안함)

12.  롤링컨텐츠/배너 ( 앞 정지 뒤 - 버튼 반드시 필요) / 전체배너보기 필요 / 밑에 12345 번호가 있고 이미지가 순서대로 보이는것은 괜찮다. 대신 마우스나 포커스가 되면 멈출수 있게 해야된다.

13.  광과민성반응(깜빡임, 번쩍임 옥션같은곳…) – 포캣몬쇼크

14.  건너뛰기 링크를 반드시 노출시켜야함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가는 링크(메뉴 건너뛰기)를 만들어 body 바로 밑에 넣고 인크루드 시켜버림.

15.  Title 에 제목/아이프레임에 타이틀을 반드시 넣는다. 개발을 위해 넣은 빈 프레임도 타이틀을 (빈프레임)이라고 쓰든해서 반드시 넣어준다. h1~h6까지 논리적으로 활용한다. 타이틀을 한가지로 통일하지 않는다. 메인은 현재 하는대로/ (ex) 찾아오시는길|삼성병원) – 탭브라우저방식때문에 타이틀을 통일하지 않음. 회사노출도 앞에 오지 않게 한다. >>> 페이지의 타이틀은 기획자에게..(자유게시판 목록/수정/쓰기 전부 따로 타이틀을 적는다.)

16.   파이어폭스 헤딩스맵 (헤딩구조)

17.   <h2>대메뉴</h2><h2>left메뉴 제목(h3이 있을 경우 사이드바메뉴)</h2> <h3>숨겨진 사이드메뉴제목<h3>

18.    더보기 버튼을 어떤 것의 더보기버튼인지 명시를 해주어야 한다. 이전/다음 버튼도 어떤 것의 이전 다음버튼인지 title을 이용해 앵커에 표시해준다.  

19.    <html lang=”ko”> lang 표시를 반드시 작성한다. (주로 쓰고 있는 언어) / xhtml일 경우 xml:lang=”ko” lang=”ko” 둘다 써주는게 좋다. 중간에 언어가 바뀔경우 <span lang=”zh”></span> 이런식으로 표시한다.

20.   표가 복잡할 경우 id/headers 를 넣는다. th만으로도 표의 이해는 가능하지만 복잡하면 넣기도 한다. Id는 고유하기 때문에 제목에 headers는 아이디에 해당하는 내용부분 <td>에 넣는다.

Label input보다 먼저 넣어도 읽을 땐 id값을 체크해서 label을 먼저 읽고 input을 읽는다. 또 개발과 퍼블의 id값이 겹치지 않게 개발가이드/퍼블가이드를 만든다. )id=”lb_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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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 기법

standard guide 2012. 3. 13. 17:52

 

 

웹 접근성이란 어떠한 사용자(장애인, 고령자 포함), 어떠한 기술 환경에서도 전문적인 능력 없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의 웹 접근성 이니셔티브(WAI: Web Accessibility Initiatives)에서는 웹 접근성을“장애인도 웹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내비게이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그들이 웹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웹 접근성은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능력이 변화하는 고령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도 혜택이 있다.”
(http://www.w3.org/WAI/intro/accessibility.php) 라고 정의하고 있다. WAI에서는 접근성의 4가지 핵심 원리로 인식의 용이성(perceivable), 운용의 용이성(operable), 이해의 용이성(understandable), 그리고 견고성(robust)을 제시하고 있으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비장애인도 접근성의 대상이 됨을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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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웹표준 가이드

standard guide 2010. 4. 6. 12:03
- 본문 中 -
HTML 의 목표자체가 인터넷 상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교환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웹 상에 정보를 출판(publish)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갖추고 이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퍼블리셔(publisher)의 존재가 중요하다.
퍼블리셔란 기존의 단순 HTML 코드생산을 담당하던 코딩작업을 벗어나, 웹상에 컨텐트를 게제하는 방식을 책임지는 전문가를 말한다. 즉, 이전과는 달리, “디자인과 프로그램의 조합으로 웹상에 컨텐트를 보여준다”는 개념을 벗어난, 편집 겸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이 추가된 개념이다.
 

퍼블리셔는, 기획자가 만들어낸 컨텐트를 기획의도에 따라 디자인을 적용시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웹 상에 게제하며, 이를
위해 최종사용자가 대면하는 모든 부분을 책임져야 하므로, 웹 개발의 경우, 최소한 (x)HTML/CSS/JavaScript 부분을 전적으
로 담당해야한다. 필요하다면, 프로그래밍에 이용된 템플릿 사용도 가능해야할 것이다. 퍼블리셔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역할을
맡은 인력의 업무를 경감시켜주고, 작업 강도와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저자

윤석찬 http://channy.creation.net/blog/
신현석 http://hyeonseok.com/blog
이성노 http://eouia0.cafe24.com/blog
신정식





39p  XTHML 문서 구조


43p  모든 문서 내 URL에서 &를 쓰면 안 된다.

44p 구조적 XHTML 사용 방법

54p CSS 가이드

65p CSS 선언 방법

67p CSS 적용의 체크 포인트 4가지

72p 기본 레이아웃(마크업)

83p 박스 모델(Box Model)

86p 화면 정 중앙에 위치 시키기

90p 테이블(Tables)

115p CSS 개발 및 검증 도구

149p 올바른 플러그인(Plugin) 사용

152p ActiveX와 대안 Plugin 기술

156p 브라우저 내장 기술(Ajax...)

162p 실전 표준 웹 프로그래밍

182p 기존 웹 개발 프로세스

187p 구조화의 어려움 / 역할을 중심으로 한 개발 공정

195p 새로운 개발 프로세스

209p 디자이너 공정 (UI 스타일 가이드)

210p 프로그래머 공정

214p 웹 표준 브라우저 호환표

220p 장애인 웹 접근성 체크 리스트

223p HTML 브라우저 호환표

228p 표준 HTML4.01/XHTML 브라우저 호환 차트

243p 표준 CSS 브라우저 호환 차트

303p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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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을 시작하면서..

standard guide 2010. 4. 1. 10:12

1. 웹이란?

1) world-wide-web

2) HTML( 어느곳에서나 같은 화면을 보고싶어함 )

3) Hyper Text - 기존의 문서는 순차적이면서 서열형 구조 > 하이퍼텍스트는 링크에 따라 그 차례가 바뀌는 임의적이면서 나열형인 구조 

4) Markup Language - 이제는 css 에서 처리 (우리가 공부할 때 줄을 치거나, 형광펜 등으로 칠하는 것이 마크업)

5) HTML의 목표 - 생산자들이 만든 문서가 다른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다르게 표현되지 않아야함 / 여러 해상도 pc, 핸드폰, 모바일기기 등의 모든 장치들이 정보를 이용가능 하게 하도록 발전됨(정보 그 자체,표현되는것 모두) 

 

2. 웹표준

1) 웹표준이란?

  • W3C가 가장 중심적인 역할(책  참고)
  • 향후 시멘틱웹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큼(팀버너스리 추진)


2) W3C

  •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  
  • CSS, HTML, XHTML, XML, RDF, OWL 등의 문서양식 표준화 
     

3) 브라우저의 역사와 웹표준의 경시

  • 최초의 브라우저는 모자이크(아마추어)
  • 넷스케이프(비로서 전문성을 가진 브라우저 시작)
  •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의 브라우저 1차 전쟁 (OS에 끼워 팔던 익스가 성공을 거둠)

구조 HTML
디자인 레이아웃 CSS
자바스크립트(자바와 상관없음 - 라이브 스크립트) - 이름만 빌려쓴다고 보면 됨
J 스크립트(인터넷 익스플로러) 자바스크립트와는 다름. (ECMA 스크립트가 표준)

  • 브라우저 2차 전쟁 ( OS에 넣는 익스플로러와 다른 브라우저간의 싸움) - 익스플로러의 승리 (익스플로러 6.0 으로 익스플로러팀 해체 / 웹표준을 전혀 지키지 않음 - 개판)
  • 파이어폭스의 등장(웹표준을 지키는 브라우저를 표면에 내세움)
  • 익스플로러 8.0의 등장 표준화로 가고 있음.


4) 웹표준 정책의 혼란

  • HTML 2.0x에서 잘못된 요소(태그)와 속성이 사라졌음
  • HTML 3.2에서 다시 시각적으로 사용하던 요소와 속성 추가됨(넷스케이프의 압력)
  • 그 후 HTML 4.01 에서 2.0버전으로 권고함(Strict 문서형)
  • 하지만 보급된 기술을 다시 바로 잡기 힘들고 제작자들이 올바르게 HTML을 사용하는 것에 의미를 느끼지 못함

5)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브라우저

  • 브라우저가 웹표준을 준수하지 못하므로 웹제작자들은 시각적으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HTML을 시각적으로
    사용함
  • 태그 오용(단지 보여주기 위해 함부로 태그를 사용)

6) 웹표준 중시와 비즈니스 트랜드

  • 웹표준이 웹개발자에 주목받은 사이트
  • Wired News(2002년 9월) : XHTML + CSS 기반으로 구축
  • 많은 페이지와 막대한 트래픽 문제가 있던 사이트


변화된 모습

    1. 파일 사이즈가 줄고 랜더링 속도가 향상되고, 문서구조와 시각표현의 분리로 업데이트와 디자인 변경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짐
    2. 웹표준 준수의 경제적 효과를 보여줌
       

7) 웹표준의 목적

  • 팀 버너스 리가 웹을 발명시 정보의 무한한 공유를 표방함
  • 어떠한 기기나 누구든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웹을 만들어야 함

8) 웹표준 준수 방법

  • XML >> 마크업 확장 가능( 사용자 마음대로 태그를 확장하여 사용 가능)
    - 예) 스타크래프트2
    HTML >> 검증된 태그들만을 사용해라
  • 구조와 표현, 동작을 분리하여 제작


9) 우리가 기억할 웹표준

  • 요소를 의미대로 사용함
  • 테이블은 정보를 테이블로 표시할 경우에만 사용
  • 레이아웃은 div 요소 사용
  • 제목은 <h1 ~6> 요소 사용
  • 메뉴나 리스트는 li 요소 사용
  • <FONT>, <BIG> 사용 X
  • 스타일을 인라인, 속성으로 지정 X (http://www.csszengarden.com/)

10) 웹표준의 장점

  • 수정과 관리가 용이
  • 웹 접근성 향상
  •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 가능
  •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의 크롤러는 HTML을 그대로 해석하므로 문서구조가 명확하지 않으면검색이 쉽지 않음
  • 인간 뿐 아니라 검색엔진에게도 친절한 페이지를 만들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리더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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